플라밍고는 길게 이어지는 곡선과 부드러운 형태로
선을 따라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동물이다.
같은 기법으로 시작했지만
구성과 배경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이 글에서는
플러스펜 돌리기 기법으로 완성한 플라밍고 드로잉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본다.
물과 식물이 함께 어우러지며
안정감 있는 화면을 만들어내는 표현 👉
마주 보는 두 형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정이 전달되는 구성 👉
하늘과 구름을 따라 흐르는 선이
전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
식물과 선의 방향이 더해지며
풍성한 장면으로 확장되는 표현 👉
같은 기법이라도
구도와 배경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온다.
선의 방향과 반복을 통해
형태와 색을 동시에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하나의 표현 방법을 익힌 뒤
구성을 바꿔 여러 장면으로 확장한다.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장면을 선택하도록 하면
표현의 다양성이 더욱 살아난다.
각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작품의 표현 과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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