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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미술 수업안] 소금 뿌리기 기법으로 만드는 토끼와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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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리4057 2026. 5. 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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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처럼 번지는 질감 표현 미술놀이 (유아·초등) [소금기법/질감표현/자연물콜라주]

 

 

소금을 뿌렸더니 밤하늘처럼 번지고,
꽃을 붙였더니 토끼들이 숲속을 뛰노는 장면이 완성된다.

 

오늘은 물감과 소금의 우연한 번짐 효과를 활용해
몽환적인 배경 위에 토끼와 압화 꽃을 구성해보는 감성 미술활동을 소개한다.

 

색이 마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질감은


아이들에게 신기한 표현 경험을 만들어주고,
꽃과 자연물을 함께 활용하며 화면 구성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압화 꽃과 자연물을 더하자 푸른 밤빛 속 토끼들의 작은 꽃밭 이야기가 완성된다

수업목표

  1. 소금 기법을 활용해 물감의 번짐과 질감 변화를 경험한다.
  2. 압화와 자연물을 활용해 화면을 구성해본다.
  3. 배경과 주인공의 크기와 위치를 생각하며 표현한다.
  4. 우연히 만들어지는 무늬 속에서 자신만의 장면을 발견한다.

준비물

  • 수채화 도화지
  • 파란색·보라색 계열 물감
  • 굵은 소금
  • 물통
  • 토끼 도안
  • 압화 꽃 또는 자연물
  • 흰색 젤펜(선택)

도입

“눈이 내린 자리에 소금을 뿌리면 어떤 느낌이 날까?”

 

아이들과 소금 위에 물이 닿았을 때 생기는 변화를 이야기해본다.

 

“색이 퍼질까?”


“얼음처럼 보일까?”


“밤하늘 같을까?”

 

오늘은 소금이 물감을 빨아들이며 만들어내는 우연한 질감을 활용해
토끼들이 뛰노는 꽃밭 풍경을 표현해보려고 한다.

 

배경이 먼저 완성된 뒤
그 안에서 어떤 장면이 보이는지 상상하며 그림을 이어간다.

 

 

소금이 만들어낸 눈꽃 같은 질감 위로 토끼들이 밤하늘을 달려가는 듯한 장면이 펼쳐진다

 

표현활동

  1. 도화지 전체에 파란색과 보라색 물감을 넓게 칠한다.
    물이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색이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표현한다.
  2. 물감이 마르기 전에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린다.
    소금이 물감을 흡수하며 얼음꽃 같은 질감이 나타난다.
  3. 완전히 마른 뒤 남은 소금을 털어낸다.
    번지고 갈라진 무늬를 감상하며 화면 속 분위기를 살펴본다.
  4. 토끼 도안을 오려 원하는 위치에 붙인다.
    토끼의 방향과 크기를 다르게 구성해 움직임을 표현한다.
  5. 압화 꽃과 자연물을 아래쪽에 붙여 꽃밭을 완성한다.
    꽃의 높낮이와 크기를 다르게 배치하며 화면을 풍성하게 만든다.
  6. 흰색 젤펜으로 별이나 작은 점을 추가해 밤하늘 느낌을 표현한다.

 

그리기 포인트

  • 물이 많을수록 색이 더 자연스럽게 번진다.
  • 소금은 물감이 마르기 전에 뿌려야 질감이 잘 나타난다.
  • 꽃을 한쪽에만 몰지 않고 높낮이를 다르게 배치하면 화면이 풍성해진다.
  • 토끼 크기를 다르게 하면 가족이나 움직임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두 줄 수업 팁

소금 기법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 아이들이 특히 재미있어한다.
배경이 완성된 뒤 “무엇처럼 보이는지” 이야기 나누며 표현을 이어가면 더욱 자연스럽다.

결과 예측 한 줄

소금이 만든 우연한 무늬 위로 토끼와 꽃들이 어우러지며 동화 같은 장면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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