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미술] 박스에 그리는 도자기와 꽃 – 골판지로 만든 나만의 액자 그림
🎨 상상력으로 채우는 박스 위의 예술 “버려진 박스도 아이의 손에서 멋진 예술이 된다.”버려지는 박스가 아이들의 손끝에서 멋진 도자기와 꽃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다.골판지의 질감, 유성 매직의 형광빛, 손으로 찍어 만든 꽃과 잎, 그리고 선으로만 꾸민 액자까지.평면을 벗어난 미술 시간 속에서 색, 질감, 구성, 조형이 모두 어우러지는 창의미술을 경험한다. 오늘은 박스를 재활용해 그림을 그려 보려 한다.코로나 이후 계속되는 택배 배송은 박스를 재활용하기에도 벅차게 쌓인다.어느 날 한 번쯤 박스를 소재로 삼아 그림을 그려보자.[준비물] ; 재활용 박스 ( 16절) , 유성 매직, 자, 물티슈, 칼, 가위등 “도자기의 문양을 그리며 자연의 곡선과 전통의 멋을 느낀다.”🎨 -도자기-📦 예술이 피어나는 ..
그림
2024. 3. 7.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