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식물 마카 드로잉]버들강아지,갯버들 쉽게 그리는순서(수채화,색연필모두가능)
물가에 많이 심겨있는,부드럽고 포근한 솜털, 봄이면 가장 먼저 반가움을 전하는몽글몽글한 몽우리의 버들강아지,또는 갯버들이라고 한다.오늘은 마카로 부드러운 솜털 같은 은빛 싹이 돋아나는 그림을 쉬운 버전으로 준비한다.버들강아지는 새봄을 맞는 우리의 마음을 매년 설레게 한다. 🌿 [주제] ;봄식물[제목] ;버들강아지-갯버들 그리[준비물] ;흰색머메이드제, 마카, 연필, 지우개등 주제에 관련된 시나 동요, 노래 등을 모두 함께 낭송하며 수업을 마무리한다.🌿 버들강아지 꿈그림 솜털로 편지 쓰는 봄 가지 끝에 동그랗게 "이제 따뜻해질 거야" 너를 보면 마음도 보드라워 🌿 봄 물가에서 금다온 물가에 조용히 고개 내민 버들강아지 말없이도 아는 듯 햇살에..
그림
2025. 2. 17.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