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문지르기기법. 배경지에 따라 감상이 달라진다
오늘은 같은 그림일지라도 배경지에 따라 감상이 달라짐을 느껴본다. 미술은 꼭 그리고 색칠만 하는 것만은 아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미술을 통해 안목이 길러지며 특히 성장시기의 아동은 심미안이 길러지는 건 당연하고 세계관이 넓혀진다. 다양한 소재의 여러 분야의 미술분야활동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계획을 세운다. 하나의 작품이어도 이야깃거리가 많다. 그림을 보며 느낀 점과 생각들을 서로 나누며 언어로 표현해 본다. - 크레파스 문지르기 기법의 꽃그림 여러 가지 배경의 버전으로 감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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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7.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