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플라밍고;flamingo)싸인펜으로 쉽게 그리기(2종감상하기)
핑크빛의 날개를가진새를보았는가,별명이 불새라고 부르는 새,맞다,플라밍고, 우리말로는 홍학이라고 부른다. 우연히세계여행방송을 보다가 한 번쯤은 우리 학생들도 그림으로 표현해 볼 만한 소재라고 생각하여 준비해 본다.케냐의 나트론호수에 무리 지어 서 있는 홍학의 풍경이 그야말로 장관이었다.분홍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여행자의 멘트가 생각난다. 우리 어린 학생들이 그림으로 표현하기에는 처음엔 엄두가 안 날 것 같은데 사실 별거 없다.홍학의 구조를 하나하나 관찰하여 보면 누구라도 쉽게 그릴수 있다. 오늘은 사인펜 하나 들고 케냐의 나트론호수로 달려간다.그림은 힐링이니까. [준비물];흰색머메이드지, 사인펜, 연필, 지우개, 색연필(없어도 무방)등 [과정];1, 머메이드지를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원하면..
그림
2024. 10. 20.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