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 목련을 그려본다.
하얀 꽃잎과 부드러운 선으로 표현하는 차분한 봄 미술활동이다.
아이들과 함께 봄의 시작을 그림으로 담아본다.

목련의 형태와 특징을 관찰한다.
부드러운 선과 색의 변화를 표현한다.
봄의 분위기를 그림으로 느끼고 표현한다.
도화지, 연필, 색연필 또는 마카, 지우개, 미술도구
“얘들아, 봄이 오면 가장 먼저 피는 꽃이 뭐일까?”
“멀리서 보면 하얗고, 가까이 보면 살짝 분홍빛이 도는 꽃이 있어.”
“오늘은 그 꽃, 목련을 천천히 관찰하면서 그려보자.”
처음부터 꽃을 그리기보다
가지의 흐름을 먼저 잡고 꽃을 얹듯이 그리면 훨씬 자연스럽다.
꽃잎의 가장자리를 강하게 그리지 않고 부드럽게 표현하도록 안내한다.
한 번에 진하게 칠하지 않고 여러 번 겹쳐 색을 만들어가도록 지도한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목련 그림이 완성된다.
아이들이 봄의 시작을 차분하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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