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진 그림은 자르는 순간
또 다른 작품이 된다.
오늘은 실로 만든 패턴을 잘라 새롭게 구성해본다.

패턴 이미지를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한다.
크기와 배치를 통해 화면 구성을 이해한다.
색과 형태의 균형을 경험한다.
실 찍기 완성 종이
색지(배경지)
가위, 풀
도화지
여러분,
그림을 그리고 나면
보통 어떻게 하나요?
“완성해요!”
맞아요.
그런데 오늘은 완성된 그림을
다시 자를 거예요.
그림을 자르면
새로운 그림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큰 모양부터 먼저 배치하게 하면 구성이 안정된다.
겹치지 않게 붙이게 하면 공간 감각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이 활동은 결과보다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선의 흐름을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실이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우연한 선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자극을 준다.
반복되는 선과 형태를 통해 자연스럽게 패턴 감각이 형성된다.
패턴 위에 점, 선, 색을 추가해 더욱 풍부한 화면을 만든다.
다른 색지를 활용해 배경을 바꾸어 본다.
여러 작품을 이어 하나의 큰 화면으로 구성해본다.
같은 패턴이라도 배치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만들어진다.
아이마다 다른 구성 감각이 드러나는 개성 있는 화면이 완성된다.

-실 찍기 활동을 한눈에 정리한 전체 모음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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