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들판 위
포근한 털을 가진 양이 조용히 서 있는 모습을 표현해본다
동글동글한 선을 반복하며 질감을 만들어가는 활동이다

흰색 머메이드지(도안)
연필, 지우개
사인펜 (검정 또는 색상)
색연필 또는 마카
(선택) 크레파스
애들아,,
넓은 들판에
양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어.
그곳을 뭐라고 할까?
“목장이요!”
맞아.
목장은 양들이 함께 살고 돌봄을 받는 곳이야.
그런데 양들은 혼자 살까?
“아니요”
맞아.
가족도 있고,친구도 있겠지
여러 마리가 함께 살아.
그럼 양들은
사계절 내내 똑같이 사는것 같니?
“아니요”
맞아
- 봄에는
풀을 먹으며 자라고
-여름에는
털이 더워서 깎기도 해
-가을에는
몸을 튼튼하게 만들고
-겨울에는
두꺼운 털로 추위를 견뎌
애들아,
너희가
양의 털을 만지면 느낌이 어떨것 같아?
따뜻해요
맞아
양의 털은 따뜻해서
우리가 입는 옷이 되기도 해
너희가 겨울에 사용하는 목도리
스웨터도 있어
그럼 오늘은
눈 위에 서 있는 양을
그려볼 거야
이건 완성된 양이 아니야
너희가 완성해줄 거야
몸이 보이지?
얼굴을 조금 더 만들어볼까?
다리는 아래로 내려오게 해볼까?”
양 털은 어떻게 생겼을까?
“동글동글하지?”
사인펜으로
동그라미를 계속 돌려볼까?
작게, 크게
계속 돌리면 털이 돼
(시범)
동그라미 하나 → 옆에 하나 → 계속 반복
이 양은 지금 뭐 하고 있을까?
이 양은 어디에 있을까?
눈 / 들판
무엇을 하고 있을까?
-서 있기
-걷기
-쉬기
주변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른 양
-나무
-집
( 같이 그려본다)
( 관찰 중심)
와, 좋다
양은 원래 여러 마리 같이 있어
가족을 만들어줄까?
좋아,
누워있는 양도 가능해
몸을 옆으로 눕혀볼까?
서 있는 양도 좋고
누워 있는 양도 좋아
중요한 건
내가 만든 양이란거야.
거의 눈밭이 만들어지고 있네
양이 다 다르게 생겼어
같은 시작인데 모두 다르구나.
처음에는
단순한 모양이었지?
지금은 어느새
포근한 양이 되었어
너희가 만든 느낌이
그림 안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모두 다른 그림이 된 거야
너희가 그린 그림 속 양은
따뜻해 보여
오늘 모두들 열심해줘서 고마워. 다음시간에 봐.
본 도안은
유아가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단한 형태로 구성된 기본 무료 도안이다
같은 도안으로 시작해도
아이마다 다른 그림이 완성된다
동그라미 반복으로
자연스럽게 질감을 경험하게 한다
설명보다 반복 행동으로
표현을 익히게 한다
눈 위에 서 있는
포근한 양을 표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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