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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명화 감상과 도안 수업] 모나리자|왜 사람들은 500년 동안 이 미소를 잊지 못했을까?

그림

by 미리4057 2026. 6. 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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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모나리자

미술관에 가 본 적이 없는 사람도 한 번쯤은 본 그림이 있다.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이다.

모나리자는 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수많은 화가들이 이 그림을 따라 그렸고, 영화와 광고, 캐릭터 디자인에도 자주 등장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모나리자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질까?

오늘은 모나리자를 감상하고, 나만의 모나리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레오나르도다빈치<모나리자>

수업 목표

  • 모나리자의 표정과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 명화 속 인물을 관찰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 의상 디자인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다.
  • 색과 무늬를 활용하여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준비물

  • 모나리자 도안
  • 크레파스
  • 색연필
  • 파스텔
  • 휴지

도입

교사와 아이들의 대화

선생님이 그림 한 장을 보여 준다.

"얘들아, 이 그림 본 적 있니?"

"어디에서 본 것 같니?"

"TV? 책? 광고? 인터넷?"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도록 한다.

"맞아. 이 그림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야."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어."

"모나리자는 왕도 아니고 공주도 아니야."

"화려한 보석도 없어."

"멋진 드레스를 입은 것도 아니야."

"그런데 왜 500년 동안 이렇게 유명할까?"

잠시 생각할 시간을 준다.

 

"이번에는 얼굴을 자세히 보자."

"모나리자는 웃고 있을까?"

"아니면 안 웃고 있을까?"

"기분이 좋아 보이니?"

"조금 슬퍼 보이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니?"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준다.

보통

  • 웃는 것 같아요.
  • 안 웃는 것 같아요.
  •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 뭔가 생각하는 것 같아요.

와 같은 답이 나온다.

작가 소개|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이다.

그는 그림뿐 아니라 과학, 건축, 해부학, 발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사람의 몸을 연구하고 자연을 관찰하며 실제처럼 보이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대표작으로는

  • 모나리자
  • 최후의 만찬
  • 암굴의 성모

등이 있다.

작품 살펴보기|모나리자는 누구일까?

모나리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한 부인의 초상화로 알려져 있다.

그림 속 인물은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하지 않았다.

왕족이나 귀족처럼 꾸민 모습도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의 얼굴을 보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멈춘다.

그 이유는 바로 신비로운 표정 때문이다.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미소.

정면을 바라보는 것 같지만,
살짝 다른 곳을 보는 듯한 눈빛.

이러한 모습 때문에 사람들은 오랫동안 모나리자의 비밀을 이야기해 왔다.

명화 감상 포인트

① 모나리자는 정말 웃고 있을까?

모나리자를 바라보며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자.

  • 모나리자는 어떤 기분일까?
  • 즐거워 보일까?
  • 차분해 보일까?
  •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 같을까?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② 손보다 얼굴이 먼저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빈치는 빛과 그림자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얼굴이 더욱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보인다.

관람객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얼굴로 향하게 된다.

③ 배경은 실제 장소일까?

모나리자 뒤에는 강, 길, 산이 보인다.

하지만 실제 풍경이라기보다 상상 속 풍경에 가깝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빈치가 구성한 배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

"모나리자의 미소는 왜 특별할까?"

사실 모나리자는 웃는 표정을 크게 그린 그림이 아니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웃고 있다고 느껴.

왜 그럴까?

다빈치는 입가와 눈가를 아주 부드럽게 표현했어.

그래서 보는 사람의 위치와 기분에 따라 웃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생각에 잠긴 것처럼 보이기도 한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모나리자는 과연 웃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계속하고 있어.

교사 질문 모음

  • 모나리자의 표정은 어떤 느낌인가요?
  • 모나리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여러분이 모나리자라면 어떤 표정을 짓고 싶나요?
  • 모나리자가 오늘 우리 교실에 온다면 어떤 옷을 입고 있을까요?
  • 미래의 모나리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표현활동-도안활용하기

모나리자에게 새로운 옷을 선물해 주세요

오늘은 모나리자의 옷을 새롭게 디자인해 본다.

원작 속 모나리자는 검소한 옷을 입고 있지만, 우리는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옷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표현 방법

  1. 모나리자 도안을 관찰한다.
  2. 옷에 다양한 무늬를 넣어 꾸민다.
  3. 꽃무늬, 하트무늬, 체크무늬, 계절 옷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4. 배경은 파스텔로 부드럽게 문질러 색을 입힌다.
  5.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필요한 부분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도안 이미지 미리보기>

 

 

모나리자고학년용도안.pdf
0.19MB
모나리자3.4학년용도안.pdf
0.16MB

 

모나리자배경도안.pdf
0.43MB
모나리자연한배경도안.pdf
0.38MB

 

수업 팁

저학년은 복잡한 패턴보다 반복되는 단순 무늬를 활용하면 완성도가 높다.

배경은 파스텔을 손가락이나 휴지로 부드럽게 문질러 표현하면 짧은 시간 안에 명화 같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모나리자는 단순히 오래된 그림이 아니다.

50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특별한 작품이다.

오늘은 모나리자를 감상한 뒤, 나만의 색과 무늬로 새로운 옷을 선물해 보자.

어쩌면 우리 교실에도 세상에 하나뿐인 새로운 모나리자가 탄생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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