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언저리에서 삼척 쏠비치에 갔다.
삼척 쏠비치는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지점에 위치한다. 에게해를 품고 있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온 것처럼 기분이 상쾌했다.
삼척 해수욕장과 인접 해 있어 파도가 치는 기다란 해변의 풍경이 숙소에서 관망하기 좋았다.
도착 후 첫인상은 그리스 에게해의 섬 산토리니 컨셉의 건축물로 그리스 산토리니의 상징적인 색 인 청색과 흰색으로 지어져 기묘하게 어우러지는 곡선의 건축물이 꼭 그리스의 산토리니에 여행 온 기분이 들게 했다.
숙소 창문애서 출렁이는 바다를 볼수있으며 정원에서 동해바다에 우뚝 서 있는 촛대바위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삼척쏠비치 일부 전경 -전부 못 담아 아쉬웠다.
카페 마마티라의 광장이다.이국적인 분위기를 낸다.
까페 마마티라의 실내 정경이다. 역시 산토리니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한 것 같았다.
쏠비치 정원에서 바라보이는 촛대바위이다. 바람에 출렁이는 파도가 시원하다.
쏠비치 안에 설치된 포토죤, 등뒤로 촛대바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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