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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쏠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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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리4057 2024. 3. 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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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언저리에서 삼척  쏠비치에  갔다.

삼척 쏠비치는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지점에 위치한다. 에게해를 품고 있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온 것처럼 기분이 상쾌했다.

삼척 해수욕장과 인접 해 있어 파도가 치는 기다란 해변의 풍경이 숙소에서 관망하기 좋았다.

도착 후 첫인상은 그리스 에게해의 섬 산토리니 컨셉의 건축물로 그리스 산토리니의 상징적인 색 인 청색과 흰색으로 지어져 기묘하게  어우러지는 곡선의 건축물이 꼭 그리스의 산토리니에  여행 온 기분이 들게 했다.

숙소 창문애서 출렁이는 바다를 볼수있으며 정원에서 동해바다에 우뚝 서 있는 촛대바위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삼척쏠비치  일부 전경 -전부 못 담아 아쉬웠다.

<삼척쏠비치의 야경>
<삼척해수욕장이바라다보인다>
<출렁이는동해바다물결넘어삼척해수욕장의밤풍경>

 

<삼척쏠비치의바다를끼고도는산책길>

 

카페 마마티라의 광장이다.이국적인 분위기를 낸다.

 

 

 까페 마마티라의 실내 정경이다. 역시 산토리니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한 것 같았다.

쏠비치 정원에서 바라보이는 촛대바위이다. 바람에 출렁이는 파도가 시원하다.

<동해의 물결>

                                                               

                                                           쏠비치 안에 설치된 포토죤, 등뒤로 촛대바위가 보인다

<쏠비치에서보이는동해의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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