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구경하하러 선자령에 갔다.
예전엔 크리스마스 시즌엔 거리마다 성탄카드가 전시되었다.
어느 것이 더 예쁘나 친구들이랑 열심히 골랐던 추억이 있다.
눈이 많이 온날 선자령에 다녀왔다.
선자령에 그 성탄나무가 있었다.
선자령을 두 번째 갔는데
도착해 보니 등산객도 너무 많이 왔고 관광차도 많아 주차하는데 애 먹었다.
처음 봤던 설경은 아니어도 하얀 눈을 얹은 나무들의 풍경이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하늘은 푸르고 공기는 차갑고 눈은 새하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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