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여행을 갔다. 아바이마을에서 회국수로 점심을 먹고 속초해변으로 갔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파도치는 속초바다를 바라본다.
성에 안 차 밖으로 나가본다.
모래를 푹푹 밟으며 파도가까이 간다.
예술적인 한 폭의 속초해변의 파도치는 바다 그림을 감상해 본다.
3월 1일 파도치는 속초해변
멀리 바라보이는 바다물결의 푸른색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한참을 파도와 놀았다.
바다가 움직여 점점 내 가까이 오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더욱더 넓게 다가오는 파도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파도치는 속초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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