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발디파크 소노 펠리체빌리지엘 다녀왔다. 아침 일찍 산책 나가보니 안개가 자욱해서 신비롭기까지 했다.
사진으로 감상해 본다.
산 바로 아래에 위치한 숙소에서 짐을 풀었다
침실 3개 , 거실의 넓은 소파,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주방이 마음에 들었다
안개에 싸인 소노 펠리체 빌리지의 모습이 어느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유럽의 성처럼 아름답게 보여
홀린 듯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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