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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명화 도안 수업] 고흐 꽃피는 아몬드나무|봄꽃이 피어나는 나만의 명화 만들기

그림

by 미리4057 2026. 6. 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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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나무 중 하나가 아몬드나무이다.

빈센트 반 고흐는 조카의 탄생을 축하하며 푸른 하늘 아래 활짝 핀 아몬드꽃을 그렸다.

이 그림은 고흐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희망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활동은 고흐의 《꽃피는 아몬드나무》를 감상 한 뒤, 아이들이 직접 꽃을 피워보는 명화 표현 수업이다.

빈센트반고흐<꽃피는아몬드나무>

                                                   

수업 목표

1~2학년

  • 고흐의 《꽃피는 아몬드나무》를 감상하며 봄의 느낌을 이야기할 수 있다.
  • 나뭇가지와 꽃의 형태를 관찰하고 표현할 수 있다.
  •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꽃나무를 완성할 수 있다.

3~4학년

  • 고흐의 《꽃피는 아몬드나무》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 가지의 방향과 꽃의 배치를 생각하며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 크레파스를 활용하여 꽃과 나무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교사용 통합 목표

  • 고흐의 《꽃피는 아몬드나무》를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희망과 생명의 의미를 이해한다.
  • 나뭇가지의 형태와 꽃의 특징을 관찰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다.
  • 색과 형태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봄꽃나무 작품을 창의적으로 완성한다.

누리과정·초등 미술 연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한다.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한다.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법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나타낸다.

 -봄의 변화와 생명의 성장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도입 

얘들아,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무엇이 달라질까?

추운 겨울 동안 앙상했던 나무들은 어떻게 변할까?

어느 날 아침, 나무를 자세히 살펴보니 작은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했어.

아직 잎도 많지 않은데 꽃이 먼저 피어나는 나무들이 있단다.

 

그중 하나가 바로 아몬드나무야.

이 나무는 봄이 왔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나무라고도 해.

그런데 오늘 만날 화가 고흐는 왜 이 나무를 그렸을까?

 

사실 고흐에게는 아주 기쁜 일이 있었어.

바로 사랑하는 조카가 태어난 거야.

 

고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꽃이 활짝 핀 아몬드나무를 그렸단다.

그래서 이 그림에는 봄의 따뜻함과 희망이 담겨 있어.

 

그림을 자세히 보면 하늘은 맑고 푸르지?

그 푸른 하늘 위로 꽃들이 반짝이며 피어 있어.

마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하고 말하는 것 같아.

 

만약 여러분이 고흐라면 어떤 꽃을 그렸을까?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니?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오늘은 고흐가 된 마음으로 가지 위에 꽃을 피워 볼 거야.

한 송이, 두 송이 꽃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우리 교실에도 봄이 찾아올 거란다.

자, 이제 우리만의 꽃피는 아몬드나무를 만들어 볼까? 

작품 자세히 보기

  • 하늘은 어떤 색인가요?
  • 꽃은 몇 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 가지는 어느 방향으로 뻗어 있나요?
  • 꽃이 많이 핀 곳은 어디인가요?
  • 이 그림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교사 전략 질문
  • 꽃이 가장 많이 피어 있는 곳은 어디일까?
  • 봄바람은 어느 방향으로 불고 있을까?
  • 꽃이 피기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이 나무에 새가 찾아온다면 어디에 앉을까?
  • 나무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니?

준비물

  • 꽃피는 아몬드나무 도안
  • 한지색종이&A4칼라복사지
  • 크레파스
  • 색연필
  • 사인펜
  • 수채물감(선택)
  • 면봉(선택)
  • 가위.풀(&공예용 양면 티이프)

표현 활동

① 나무 가지 색칠하기

갈색, 황토색, 진갈색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나무 가지를 색칠한다.

나무껍질 선을 따라 결을 표현해도 좋다.

② 꽃 피우기

흰색 크레파스로 꽃잎을 그린다.

꽃 가운데에는 노란색이나 연두색을 표현한다.

연분홍과 분홍색을 조금씩 더해 봄꽃의 느낌을 살린다.

 

꽃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연령이라면,

미리 준비한 A4 칼라 복사지 혹은 색종이, 한지색종이를 다양한 크기의 꽃 모양으로 오려 활용해도 좋다.

아이들은 꽃의 가운데 씨앗 부분만 동그랗게 색칠한 뒤 가지 위에 입체적으로 붙여 볼 수 있다.

꽃을 직접 그리는 부담은 줄이면서도 풍성한 꽃나무를 완성할 수 있어 저학년 수업에서 특히 좋은 방법이다.

완성된 작품은 꽃이 입체적으로 살아나 전시 효과도 뛰어나다.

③ 나만의 꽃나무 만들기

꽃의 크기를 다르게 표현해 본다.

  • 활짝 핀 꽃
  • 꽃봉오리
  • 막 피기 시작한 꽃

을 함께 넣어도 좋다.

④ 배경 꾸미기

맑은 하늘을 표현한다.

구름이나 봄바람의 선을 추가해도 좋다.

A4용지를 나비 모양으로 오려 붙이거나 데칼코마니 나비를 장식하면 좋다 

도안 활용 안내

본 도안은 빈센트 반 고흐의 《꽃피는 아몬드나무》를 참고하여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수업용 도안이다.

굵은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굵은 가지를 따라 크레파스로 색칠한 뒤, 흰색·연분홍·분홍색 꽃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봄의 생명력을 느껴볼 수 있다. 꽃의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자신만의 봄꽃나무를 완성할 수 있다.

 

 <1,2학년용> 도안 이미지 미리보기

꽃피는아몬드나무가지1.2학년용(파랑바탕).pdf
0.14MB

 

 <3,4학년용> 도안 이미지 미리보기

 

꽃피는아몬드나뭇가지3.4학년용9파랑바탕).PDF
0.17MB

수업 팁

 1.꽃을 너무 작게 그리지 않도록 안내한다.

2.꽃봉오리와 활짝 핀 꽃을 함께 표현하면 화면이 풍성해진다.

3.흰색 크레파스 위에 연분홍을 살짝 덧칠하면 부드러운 꽃 표현이 가능하다.

4.종이를 꽃모양으로 오려 입체로 붙여도 풍성한 나만의작품이 된다

함께 보면 좋은 수업

👉 클로드 모네 《수련》 따라 그리기

👉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재해석

👉 봄꽃 목련 그리기

👉 벚꽃나무 표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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