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돌봄이 필요할때는<02-120>

서울시가 안심 돌봄 120을 운영한다.

<서울시민누구나돌봄이필요하면02-120>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02-120>으로 전화를 걸면 나에게 꼭 맞는 서비스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심 돌봄 120> 은

사회 복지자격증이 있는 전문상담원이

돌봄 대상자기본정보확인 후

중증도 돌봄 난이도등에 맞춰

제공가능한 돌봄 종류, 신청자격, 절차를 종합적이고도 자세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그동안정부, 지자체, 기관등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정보가 부족해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잡한 절차 등으로 신청조차 안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는

누구든지(돌봄 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가족, 지인 등)

다산콜센터 <02-120>로 전화 후 음성 안내에 따라

3번(안심 돌봄)을누르면 돌봄 전문콜센터의 밀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제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돌봄 전문콜센터를 통해보다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 주변에 있는 우수 돌봄 서비스기관도 알려준다.

 

또한, 와상, 중증치매, 큰 체구등민간에서 기피하는 고난도 돌봄 어르신은

서울형 좋은 돌봄 인증기관을 연게하고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와상, 사지마비, 도전적 행동등 고난도 중증 장애인 상담자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부터

권역 별로 지정, 운영  예정인 중증 장애인 전문활동기관과 연계할 예정이다.

 

돌봄 종사자 상담도진행한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나 업무고충상담, 어르신과 장애인 학대, 노인실종등

 

돌봄 현장의 각종 위기대응 관련 기초상담을 비롯해

권리 침해등 법적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시복지재단(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의 법률상 담도연결해 준다.

 

<안심 돌봄 120> 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이나 공휴일인 경우 돌봄 전문콜센터 <1668-0120>에 상담 예약을 남기면 된다.

 

전화기피(call phobia) 이용자나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카카오톡상담채널(안심 돌봄 120) 도신설해서 운영 중이니 편리하게 이용해 보자.

 

-장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교육, 상담, 체험프로그램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디지털의 일상화를 즐겨보세요!

 

-이용대상;디지털역량을 키우고 싶은 장노년층 누구나

-운영시간; *3~10월-월~토요일 09:00~19:00

                 *11~2월-월~토요일 09:00~18:00

 

-프로그램-

 [교육] ;스마트폰기본설정, 키오스크, SNS활용, 디지털여가생활등

 [상담];태블릿, 택시, 배달어플사용법, 온라인송금, 헬스케어등

 [체험];스크린파크골프, 로봇바둑, 체형분석기, 무인사진관, 해피테이블등  

 [홈페이지];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didong.kr)

 

-서울시마을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하세요!

 

서울시의 모든 자치구에는 동주민센터와 1:1로 연결된 마을변호사, 마을법무사가 있습니다.

어려운 법률문제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주세요.

 

-상담내용;[마을변호사] 민사, 가사, 형사등시민법률 상담

                [마을법무사] 등기, 파산, 상속등생활법률상담

-상담방식;동주민센터방문상담원칙, 전화상담병행(무료)

-신청방법;서울시민은 거주지주소와 관계없이 편리한 동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

     <방문접수>;동주민센터에 방문해 법률상담카드작성, 제출

     <유선접수>;희망동주민센터에 전화해 상담신청

     <온라인접수>;서울시법무행정서비스(legal.seoul.go.kr)에서 가능

 

*무료법률상담은 일반법률상담에 한정되며 소송대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문의;서울특별시다산콜재단 <02-120>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