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만든 선이 화면 위에서 자유롭게 흐른다.
이 선을 오리고 다시 배치하면 새로운 그림이 만들어진다.
오늘은 실 찍기 패턴을 활용해 겹치며 구성하는 미술활동을 해본다.

검정 화지 또는 색지, 바탕지
명주실(또는 실), 아크릴 물감(흰색 권장)
가위, 풀
신문지 또는 다양한 패턴 종이
붓, 미술도구
여러분, 선으로 그림을 그려본 적 있나요?
“네!”
그럼 그 선을 잘라서 다시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그림이 될 것 같아요!”
맞아요.
오늘은 실로 만든 선을 잘라서
새로운 화면으로 다시 만들어볼 거예요.

겹치기 전 충분히 위치를 바꿔보게 한다.
중심과 주변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오린 형태가 겹치며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이 완성된다.

배경은 신문지를 찢어 붙이거나 다양한 패턴을 더해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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