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하나만으로도 하나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그 안에 선을 흐르게 하고, 모양을 더하면 이야기가 생긴다.
오늘은 도자기 형태 위에 실 굴리기와 오려붙이기를 더해 표현해본다.

도화지, 실, 아크릴 물감
원통형 도구(휴지심, 통 등)
색종이(하트), 가위, 풀
선생님:
“이 모양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이들:
“컵 같아요, 도자기 같아요!”
선생님:
“맞아요, 오늘은 이 도자기 형태 안을 꾸며볼 거예요.”
“배경을 만들고, 그 위에 모양을 올려보자
도자기 형태를 먼저 인식시키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화면 안을 채운다.
붙이기 전에 위치를 바꿔보게 하면 구성 감각이 더 살아난다.

도자기 형태 안에 선과 형태가 어우러지며
장식적인 패턴 작품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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